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프리시즌 경기를 준비하면서 무릎 부상을 당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센휘틀 감독은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비공개로 치러진 풀럼 경기에서는 필드 훈련까지는 했으나 웨일즈 원정 경기에서부터는 실내 훈련만 했다. 이후 에버튼 개막전에 맞춰서 복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갑자기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2020년에 5년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계약이 4년 남은 상황이라 다른 구단이 영입하길 원할 경우 이적료가 결코 싼 수준은 아니다. [[아스톤 빌라 FC|아스톤 빌라]]가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게 비드한다는 소문이 7월부터 돌기 시작하더니 실제로 25m 파운드의 1차 비드를 넣었다. 터무니없는 금액에 사우스햄튼은 단칼에 거절했으며 팬들 역시 비웃었다. 지속적으로 아스톤 빌라가 노린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사우스햄튼은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가 NFS임을 선언했다. 현 스쿼드에서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중심으로 해서 계획을 짜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팔지 않는다고 했다. 이후 아스톤 빌라가 다시 한 번 2차 비드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쪽의 1티어 기자들인 그렉 에반스와 애슐리 프리스 모두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사는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잭 그릴리쉬]]의 바이아웃을 [[맨체스터 시티 FC|맨체스터 시티]]가 비드해서 데려간 이후, 빌라는 100m 파운드라는 큰 돈이 생기게 되었다. 이에 일부 팬들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게 큰 금액을 질러서 빌라로 이적하는게 아니냐며 걱정하는 소리가 나왔다. 이후 보도에서 그렉 에반스는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사기 위해서는 그릴리쉬의 이적료 절반 금액인 50m 파운드 이상의 큰 돈을 써야 하는데 현재 빌라가 이 돈을 쓰기에는 어렵다고 밝혔다. 사우스햄튼 팬들은 지금까지 유망주들을 모두 팔았고, 주장을 달면 구단에 불만을 품으면서 모두 빅클럽으로 이적을 했기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 게다가 초반 스탠스는 'NFS'라면서 '50m 파운드'라는 돈을 책정한 것에 화가 났다. 그리고 그렉 에반스의 새 기사가 나오기 전,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가 토트넘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사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쪽의 ITK인 PO라는 양반은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를 35m이면 살 수 있지만 구단 내에 미드필더가 포화상태고 윙크스가 나가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올 수 없으며, 소튼은 원래 셀링클럽이니 워드 프라우스를 빌라에 팔거라고 단언했다. [* ITK는 In The Know라는 약자로 정식 기자는 아니고 구단에 대해서 일부 아는 소식을 전달하는 트위터 계정이다. 사실 99%의 ITK 말은 신뢰할 수가 없다.] 이후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는 공홈 인터뷰를 통해서 사우스햄튼은 자신이 어릴 때부터 있는 클럽이며, 자신이 이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얘기했다. 또한 자신은 단순히 "성골 유스"라는 타이틀에만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발전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9LDVkxXIAwXi1a.jpg|width=100%]]}}} || || '''{{{#fff 2021년 5년 재계약 체결}}}''' || 그리고 갑자기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의 '''5년 재계약이 떴다!''' 재계약 후 워드 프라우스는 구단이 자신이 팀을 이끌기를 원했으며, 그동안 자신을 믿고 신뢰해주어 해준게 많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이 구단에 보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재계약에 대해서 하센휘틀은 다른 클럽에 가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는데 구단의 레전드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7라운드 첼시전에서 [[벤 칠웰]]이 [[티노 리브라멘토|리브라멘토]]에게 저지른 파울로 인해 PK를 얻어내며 본인이 침착하게 PK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후 [[조르지뉴]]의 볼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과격한 태클로 인해 옐로우 카드를 받았으나 VAR 판독 결과 레드카드로 바뀌게 되어 퇴장 당했다. 20라운드 토트넘전에서 멋있는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21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 역대급 프리킥 골을 만들었다. 23라운드 토트넘 원정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2:1로 지고 있던 경기를 80분, 82분에 정확한 [[얼리 크로스]] 두 방으로 공격수들의 동점골과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2개의 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역전승을 이끌며 KOTM에 선정되었다. 31라운드 리즈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었다. 34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만회골을 넣었으며, 이후 로메우의 센스있는 힐패스를 받아 2-2를 만드는 중거리 동점골을 넣었다. 2022년 5월 13일, EPL 올해의 선수 후보 8인에 선정되었다. 워드프라우스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은 전부 [[재러드 보언|중상위]]에서 [[모하메드 살라|상위]] [[부카요 사카|클]][[케빈 더 브라위너|럽]] [[주앙 칸셀루|소]][[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속]] [[손흥민|선수들]]인데, 워드 프라우스 혼자 하위권 팀에서 뽑혔다.[* 2022년 5월 13일 기준 사우스햄튼 순위는 '''15위다.'''] 이후 시즌이 끝나고 [[맨체스터 시티 FC|맨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고, 소튼은 그의 몸값을 £75M으로 측정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